「めっちゃ・超・かなり」일본어 강조 표현, 차이점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어에서 정말 자주 쓰이는 강조 표현이죠?!「めっちゃ・超・かなり」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볼거예요.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면 "정말/너무"에 해당하는 표현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실거예요. 그 중에서도 めっちゃ・超・かなり는 일상 회화, 드라마, 소셜 미디어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めっちゃ・超・かなり, 각각 무슨 뜻인가요?


세 단어 모두 "정도가 높다"는 의미의 정도부사입니다.

めっちゃ

엄청/진짜/너무/완전

めっちゃ는 「めちゃくちゃ」가 줄어든 말로, 원래는 관서지방의 방언이었어요. 간사이 출신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이 말을 자주 쓰면서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고, 지금은 관서 사투리라는 인식 없이 전국에서 쓰이는 표현이 되었답니다.

예문)めっちゃかわいい!진짜 귀여워 / めっちゃおいしい!완전 맛있어!

 

超

엄청/초~/매우

超는 원래 "넘다, 초월하다"라는 뜻의 한자예요. 여기에서 "기준이나 예상을 넘어섰다"는 뉘앙스가 파생되어, 형용사 앞에 붙는 강조 부사로 쓰이게 되었어요. 특히 이 표현은, SNS나 젊은 층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예문)超便利(ちょうべんり) 완전 편리해 / 超(ちょう)楽(たの)しい 완전 재밌어!
 

 

かなり

상당히/꽤/꽤나

かなり는 "허락할 만하다"는 뜻의 옛말 "可なり"에서 나온 말로, "상당한 정도까지 도달했다, 극단적이진 않지만 평균 이상이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예문)かなり危険(きけん) 꽤 위험하다 / かなり助(たす)かります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めっちゃ・超・かなり의 진짜 차이는 '세기'가 아니라 '격식'에 있다


이 표현들을 실제로 구분해서 써야 할 때 기준이 되는건 세기가 아니라 어떤 자리에서 써도 괜찮은가 입니다. 

めっちゃ・超・かなり의 차이가 격식 순서로 있다는걸  알리는 이미지
めっちゃ・超・かなり의 격식 순서와 차이


캐주얼한 순서

めっちゃ・超 -> かなり 순으로 격식이 높아진다

한 일본어 콘텐츠는 이를 옷차림으로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めっちゃ・超는 티셔츠와 청바지, かなり는 캐주얼한 비즈니스룩에 가깝다고 표현하기도 했어요.
 めっちゃ・超 -> 매우 캐주얼한 표현. 친구와의 대화, SNS, 사적인 자리에서 사용
かなり -> 캐주얼 비즈니스, 반말과 존댓말 사이 
실제 잘못된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예시를 보면 이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걸 볼 수 있어요!

❌超助かります ->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는것 치고 지나치게 편한 말투예요. 
👌かなり助かります -> 정중함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에서 무난하게 사용 가능해요 

또한 세대에 따른 사용 경향도 뚜렷한 편인데요. 젊은 세대일수록 めっちゃ・超 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かなり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요!



*참고로 かなり보다 더 격식이 높은 표현이 있는데요. 바로 "非常(ひじょう)に" 라는 표현입니다! 非常に도 "매우" 라는 강조표현이에요!
非常に -> 비즈니스 문서, 공식 발표, 격식 있는 자리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かなり나 非常に로 바꿔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거같아요!

마무리

「めっちゃ・超・かなり」는 누가 더 강한 표현인가 보다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는 표현인가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정확해요! 캐주얼한 자리에서는 めっちゃ・超를 사용하는게 좋고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かなり를 사용한다는 점! 오늘은 이것만 외워도 세 표현 구분은 마스터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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