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서 살펴볼거예요.
일본에 살아본 사람들이 입을 말하는 게 있어요. 바로 쓰레기 버리는게 제일 어렵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전국 공통 색깔별 종량제봉투 체계가 있는 게 아니라서, 이사만 가도 분리수거 규칙을 처음부터 다시 익혀야 하는 경우가 흔해요. 그래서 일본 사는 전 가끔 현타가 온다죠.. 내가 이렇게 열심히 분리수거 해서 쓰레기를 버려봤자 다른 나라에서는 막 버리는거 아니야?! 하고요. 그래도 뭐.. 지구를 위해서라도 분리수거 열심히 해야겠죠?!
일본 분리수거의 기본 카테고리는 무엇인가요?
타는 쓰레기(燃えるゴミ)
음식물 쓰레기, 종이류(재활용 안 되는것), 나무젓가락 등 소각 가능한 쓰레기
타지 않는 쓰레기(不燃ごみ)
도자기, 유리, 금속류처럼 소각이 어려운 쓰레기
자원 쓰레기(資源ご)
페트병, 캔, 병, 종이팩, 신문지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
대형 쓰레기(粗大ごみ)
가구, 가전 등 일정 크기를 넘는 물건
유해 쓰레기(有害ごみ)
건전지, 형광등, 스프레이캔 등 별도 처리가 필요한 쓰레기
일본 분리수거, 왜 이렇게 지역마다 다른가요?
타는 쓰레기 / 타지 않는 쓰레기 / 플라스틱 자원, 이렇게 3가지 방식 중 지자체가 하나를 선택해서 운영해요. 예를들어 도코 23구나 오사카시 같은 대도시는 대부분 플라스틱을 타는 쓰레기로 분류하지만, 요코하마시는 플라스틱을 별도자원으로 분리 수거 한답니다
어떤 지자체는 4종류 정도로 단순하게 나누는 반면, 요코하마시처럼 10종류가 넘는 세밀한 기준을 세워서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반드시 해당 지자체가 판매하는 지정봉투를 써야 하는 곳도 있고, 시중에서 파는 투명봉투면이 되는 곳도 있어요.
30cm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지자체도 있고 50cm이상을 기준으로 삼는 곳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자주 실수하는 분리수거 포인트
- 골판지를 타는 쓰레기로 버리는 실수:골판지는 소각용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 쓰레기로 재활용해야 해요.
- 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는 실수:건전지는 슈퍼나 시청 등에서 설치된 전용 회수함에 별도로 배출해야 해요.
- 스프레이캔을 그대로 버리는 실수:내용물을 완전히 다 쓴 뒤 배출해야 해요. 지자체마다 구멍을 뚫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 깨지는 물건을 아무 표시 없이 버리는 실수:깨진 유리나 도자기류처럼 날카로운 물건은 종이로 감싼 뒤 쓰레기봉투에 위험이나 깨지는 물건이라고 적어서 배출해야 합니다! 이유는 수거 하는 사람의 혹시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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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자주 실수하는 분리수거 항목을 정리한 체크리스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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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주·유학 준비생을 위한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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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안내 자료 확인모를 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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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분리수러용 통 3개 배치타는 쓰레기, 플라스틱류, 캔과 병, 이렇게 3개만 구분해두면 자연스럽게 분리 습관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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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요일과 시간 확인지역마다 품목별 수거 요일이 다르기때문에, 수거 요일과 시간 확인은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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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품목은 지자체 앱이나 검색 서비스 활용요즘은 스마트 시대잖아요? 품목명만 입력하면 분류 방법을 알려주는 지자체별 검색 서비스가 늘고 있어서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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