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결제수단에 대해서 알아볼거예요. 일본 여행이나 유학,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게 결제문화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은 2025년 처음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현금 사용을 앞질렀지만, 여전히 현금 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캐시리스 비율은 58%까지 올라왔고 PayPay같은 QR코드 결제도 빠르게 자리 잡았지만, 소규모 매장이나 지방에서는 아직 현금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저같은 경우도 장 다 봐놓고 QR코드로 결제하려고 핸드폰을 내밀었는데 현금만 된다고 해서 그냥 빈손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어요.. 일반 음식점 뿐만 아니라 간혹 대형 매장에서도 현금 온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일본은 아직도 현금을 많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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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폐 사진 |
저도 혹시몰라 현금을 가지고다니고 있지만, 결제할때는 주로 포인트를 주는 페이페이 결제를 많이 하는거같아요.
일본 QR코드 결제, 뭐가 제일 많이 쓰이나요?
MMD연구소 2025년 조사에 따르면 QR코드 결제 이용률에서 PayPay가 56%로 과반을 차지했고 2위 서비스와는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고 하네요.
자주 사용되는 QR코드 결제 순서
PayPay > 라쿠텐페이 > d払い > au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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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QR코드 결제 서비스 순위 |
일본 신용카드・교통카드는 어떻게 쓰이나요?
교통계 IC카드도 빼놓을 수 없는 결제 수단이에요. Suica나 PASMO같은 IC카드는 원래 전철,버스 요금 결제용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편의점이나 매장은 물론 자판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행객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점
그래서 일본 여행을 준비한다면 다음과 같은 원칙을 기억해두는 게 좋아요!
대형 체인점, 백화점, 편의점
신용카드·QR코드 결제 대부분 가능
작은 식당, 지방 소도시 상점
현금만 받는 경우 여전히 많음
자판기, 유적지 입장료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 소액 현금 준비 필수
PayPay
외국인 관광객도 일부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국내 은행 계좌 연동 없이는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서 사전에 확인 필요
한국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를까?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로는 일본 특유의 현금 신뢰 문화(위조지폐가 적고 동전 유통이 정교함),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디지털 결제 적응속도가 느린 점, 그리고 오랫동안 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카드 단말기 도입을 꺼려왔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국은 정부 주도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등 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이 오래전부터 시행돼 와서, 카드 중심 결제 문화가 정착된게 아니지 싶어요.
저도 지갑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일본도 하루 빨리 현금 없이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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