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일본 여행 오신 적 있으신가요? 혹시 일본 여행 오실 때 오사카, 도쿄같은 완전 관광지 위주로 놀러다니지 않으셨나요?!
일본 여행 올때마다 같은 도시만 반복해서 가는거 지겨워! 다른 좋은 곳 어디 없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한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절경 여행지로 유명한 지역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붐비는 도시를 벗어나 제대로 된 힐링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을거예요!
세계가 인정한 숨은 명소, 야마가타현
도쿄에서부터 신칸센으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쿄와는 다르게 되게 고요한 지역인데요. 산들에 둘러싸인 사찰, 사진찍기 좋은 온천, 사계절 각지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이랑은 엄청 멀어서 사실 전 갈 염두가 안 나기는 하는데 사진 같은거 보면 진짜 한번쯤을 가보고 싶을 만큼 경치가 되게 멋있었어요! 긴잔온천이랑 자오온천 수빙 소개하면서 사진도 같이 올려드릴테니까 한번 봐보세요!
긴잔온천 - 대정로망이 살아있는 비경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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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잔온천 풍경 이미지 |
이미지 출저:https://travel.rakuten.com/contents/kor/ko-kr/guide/ginzan-onsen-guide/
온천 좋아하시는 분들, 겨울에 방문하시면 낭만 장난 아닐거같아요.
자오온천의 수빙 - 스노몬스터라 불리는 겨울 예술품
자오 연봉의 특수한 기상 조건이 만들어낸 얼음과 눈의 예술품인 자오의 수빙은 세계적으로도 특이한 자연 현상인데요. "스노몬스터"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 거대한 얼음 나무들은 12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 관찰할 수 있고, 야간에는 라이트업까지 해서 일본 야경유산으로도 등록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죠?!특수 설상차를 타고 수빙 군락 사이를 지나가는 투어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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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온천의 수빙 이미지 |
이미지 출저:https://rtrp.jp/articles/117636/
긴잔온천이랑 자오온천의 수빙 둘 다 겨울철에 가면 좋은곳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긴잔온천 풍경이 너무 예쁜거같아서 겨울에 가보고싶네요ㅜㅜ
산인 지방의 절경, 시마네현
신지호 - 일본 석양 100선에 빛나는 노을 명소
시마네현 중앙에 위치한 신지호는 석양의 아름다움으로 특히 유명한 관광 명소예요. 국보인 마쓰에성이나 여러 신사들도 많지만 전 그런것보다는 이 신지호를 추천하고싶더라고요.성이나 신사는 뭐랄까.. 너무 일본색이 짙다고 해야되나.. 말이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그런거엔 별로 흥미가 없는데 이 호수에서 보는 노을 만큼은 경치가 진짜 진짜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일몰 후 호수에 떠 있는 작은 섬이 라이트업되면서 빛에 둘러싸이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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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호 석양 이미지 |
이미지 출저:https://article.his-j.com/kokunai/sanin-sanyo/shimane/post-13301/
호숫가에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카페들도 곳곳에 있어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 나는 노을맛집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바로 달려가세요!
별과 절벽의 고장, 돗토리현
우라도메 해안 - 리아스식 해안
돗토리현 동부에 위치한 우라도메 해안은 약 15km에 달하는 리아스식 해안입니다. 리아스식 해안이 뭐냐면, 하천의 침식이 이루어진 곳이 침강이나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되어 형성된 지형을 말해요.일본해의 거센 파도와 비바람이 오랜 세월 만들어낸 단애절벽·동굴문·기암들이 특징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섬들을 둘러보는 코스도 인기가 많고, 여름에는 해수욕이나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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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도메해안 이미지 |
이미지 출저:https://www.jeepe.jp/ko/articles/uradome-kaigan-guide-1240
바다색 진짜 예쁘지않나요? 저도 여기서 섬 투어 한번 해보고싶어요ㅜ 아니면 카약 체험 해보고싶네요...
돗토리사구 - 별이 가장 잘 보이는 전국 1위 지역
돗토리 하면 돗토리사구라 할 만큼 여긴 꽤 잘 알려진 명소예요. 저도 여기 가봤어요!ㅎㅎ 뭔가 작은 사막에 떨어진 느낌이었어요! 근데 되게 더운 여름날 가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죠..!근데 사실 여긴 낮보다 밤에 가는 매력도 엄청나다고 하네요. 돗토리현은 "별이 잘 보이는 정도"기준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별이 되게 잘 보이는 지역입니다. 여러분, 한번 상상해보세요. 광활한 사구 한가운데 서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별이 쏟아지듯이 많은 풍경을..! 저처럼 별 보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맞는 관광스팟이에요!
왜 한국인에게는 낯설고, 일본인에게는 인기일까?
그치만 붐비지 않는 절경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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